• UC Berkeley, MFE
  • 서울대학교, 공학 학사

안재영 / Head of Global Business(Advanced markets)

2018년 3월 하버드와의 기술 이전 및 지분투자 계약을 주도하였으며, 이후로도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들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보로노이에서 크게 두 가지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기술 이전 및 파트너 기관들과의 사업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보로노이는 타겟 선택성 높고 독성이 낮은 좋은 물질 후보들을 만드는데 강점이 있는 회사로서, 회사의 강점을 십분 발휘하여 좋은 후보물질을 찾아 임상으로 빠르게 진행하는 선순환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적재적소에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이 있어야 합니다. 보로노이의 강점을 부각할 수 있도록, 좋은 서비스를 갖춘 외부 파트너들을 영입하고 같이 사업 개발을 모색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약물 후보의 안전성을 보기 위한 효과적인 실험들이 지속 늘어나고 있으며, 질환 별 동물 실험 역시 다양합니다. 해외의 다양한 CRO들에게 빠른 시기에 좋은 실험을 의뢰하고, 적응증에 따라서는 해외 유수의 연구 기관들과 공동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로노이는 3월에 (현재는 보로노이의 주주이기도 한)하버드 산하 다나파버 암센터로부터 물질 특허권을 기술 이전 받아왔습니다. 다나파버 암센터의 까다로운 내부 선정 기준을 통과하기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회사에 유리한 전략을 수립하고, 계약서에 잘 반영 될 수 있도록 법률 자문 과정을 거쳐, 다나파버 암센터와 계약을 체결하는, 특허권 이전 계약의 전 과정을 맡아 진행했습니다 해당 기술 이전을 계기로, 후속 물질 개발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자 다나파버 암센터와 공동 연구도 진행하고 공동 특허 출원도 앞두고 있습니다.

그 외, 폐암 파이프라인의 성공적인 임상 진행을 위해 미국 폐암학회장이자 EGFR 폐암의 권위자인 Dr. Pasi Janne을 고문으로 영입하는 등과 같은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보로노이의 파이프라인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외 유수 제약사들과 공동 개발 혹은 기술 이전을 진행하고자 커뮤니케이션하고 있습니다.

보로노이와 함께하기 전에는 펀드 매니저 업무를 맡아 왔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소재의 헤지펀드에서 매크로 투자를 해 왔으며, CALPERS (캘리포니아 공무원연금) 으로부터 4000억 규모의 펀딩을 받아 펀드를 운용했었습니다.”

2019-04-25T14:45: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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