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의 개발단계

보로노이는 희귀 난치성 질환의 치료를 목표로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 Kinase inhibitor ,TPD(Target protein degraders) 신약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의약품의 개발과정은 발굴(Discovery)단계와 개발(Development)단계로 구분됩니다.

발굴(Discovery)

발굴단계는 다시 유효물질(Hit) – 선도물질(Lead) – 후보물질(Candidate) 단계로 나뉩니다. 합성된 화합물이 특정단백질에서 단순히 효능이 있을 때 유효물질, 유효물질들의 구조적 유사성을 찾아 약이 될만한 화합물 시리즈를 도출했을 때 선도물질, 선정된 화합물 시리즈를 대량으로 합성하고  효소/세포/동물실험 등을 통해 다각도로 수년간 검증하는 과정을 거쳐 전임상에 진입할 화합물을 발굴했을 때 비로소 후보물질이라 불립니다.

신물질의 탐색과정에서 보로노이는 in silico 시스템을 이용한 분자모델링, X-ray구조결정학, AI를 활용하여 빠르게 선도물질을 도출하고 있습니다. 의약화학은 국내 최고 수준의 젊은 과학자들이 팀을 이뤄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하버드대학고 의과대학 산하 다나파버암센터(DFCI)의 교수이자 B2S바이오의 공동창립 멤버인 나다니엘 그레이 박사님과 공동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개발(Development)

개발단계는 전임상개발 단계와 임상개발 단계가 있습니다. 동물을 대상으로 안정성 및 유효성을 검증한 이후 인체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개발에 진입합니다. 임상시험은 안전성 검증 위주로 진행되는 1상시험, 유효성 입증을 주된 목표로 하는 2상시험, 다수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안전성, 유효성 등을 검증하는 3상시험이 있습니다.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입증하면 비로소 약으로서 승인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보로노이는 원료의약품의 생산, 제제개발, 허가용 독성연구, 임상개발 등 모든 분야에 있어 국내 외 최고수준의 개발 파트너들과 전임상 및 임상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Meet the experts

Nathanael Gray, PhD

​Nathanael Gray is the Nancy-Lurie Marks Professor of Biological Chemistry and Molecular Pharmacology at Harvard Medical School and the Dana Farber Cancer Institute.

기초연구(Research)

신약개발 경쟁이 격화됨에 따라서 혁신적인 기초연구성과에 기반한 새로운 타겟에 대한 수요는 날고 높아가고 있습니다. 보로노이는 소모적인 경쟁을 회피하고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국내외 최고 권의의 연구기관과 파트너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한국뇌연구원, 국립암센터, 하버드 의과대학 산하의 다나파버암센터(DFCI) 등과 연구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Kinase inhibitor(인산화효소 저해제)

kinase inhibitor는 표적치료제의 대표적인 종류로, 세포의 신호전달 경로(signal transduction pathway)를 표적하는 치료제입니다. 위 도식처럼 표적단백질과 결합하여 단백질의 활성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표적치료제는 2017년 전체 치료제의 약 70~80%를 차지하는 치료제의 대표격인 분야입니다. 그 효시는, 글리벡(물질의 정식 명칭 Imatinib)으로 2001년 허가 후 지속적으로 매출이 확대되어 2017년에도 연 매출 2조가 넘는 블록버스터급 치료제입니다. 보로노이는 자체 구축한 Focused Library 및 Full-panel kinase profiling database를 활용해 선택성과 약물성이 높은 후보물질을 신속히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TPD(Target Protein Degraders)

TPD(Target Protein Degraders) 기술은 세포 내 널리 존재하는 단백질분해효소(위 그림의 Proteasom)가 병리적 단백질을 분해하도록 유도하는 신약 개발 기술입니다.

일반적으로 Kinase inhibitor는 세포 내 비정상적으로 늘어난 표적단백질의 활성을 억제하여 질병을 치료합니다. 비교적 최근 기술인 항체치료제의 경우에는, 세포막을 투과할 수 없어 세포외부에서 병리단백질(예시: 아밀로이드베타(amyloid-beta)) 혹은 세포 외부로 노출된 수용체에 작용합니다. 결과적으로, 세포내에 병리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축적될 경우 이를 직접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현재까지 없는 상황입니다. TPD는 기존 치료제의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세포 내에서 기존에는 표적할 수 없었던 병인들을 제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때문에, 치매나 파킨슨의 원인으로 알려진 타우 탱글(tau tangle), 알파시누클레인(Alpha-Synuclein) 응집체 등을 TPD 기술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TPD는 낮은 생산단가, 경구투여, 세포내 단백질 타겟팅 등 Kinase inhibitor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더 다양한 표적을 강력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보로노이는 글로벌 최고권위 기관에서 해당 분야 신약개발 경력을 보유한 전문인력을 확보하여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9-07-30T16:19:4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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