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RK2라는 타겟”

국립암센터 박종배 교수 연구팀은  종양세포가 저영양, 산소부족과 같은 스트레스 환경에 놓이면 LRRK2의 양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서울대병원 교모세포종 환자의 종양 조직을 분석한 결과 LRRK2의 발현량이 많은 환자들의 생존기간이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짧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LRRK2가 뇌암의 진행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임상적인 증거입니다.

“뇌종양 치료제 수요”

대한뇌종양학회 보고에 따르면 뇌종양은 인체에서 발생하는 전체 종양 중 세 번째로 많은  약 10%를 차지하며, 소아에서는 20~40%에 이릅니다. 국제인구 통계자료에 따르면 매년 인구 10만명당 10명 정도의 새로운 환자가 발생하는데, 국내에서는 매년 2500~4500명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현재 뇌종양으로 고통받는 환자는 약 2만여명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보로노이 VRN01의 뇌종양 치료 효과”

뇌암 환자의 암세포를 쥐의 뇌에 이식한 동물시험(orthotopic model)에서 당사 화합물을 투여한 경우의 생존 기간이 화합물을 투여하지 않은 군과 비교할 때 2배 이상 증가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더불어 해당 물질의 비임상 독성시험 진행 결과 뛰어난 뇌 투과율과 높은 안전성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새로운 적응증으로의 확대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상인의 경우 LRRK2는 폐와 신장에서 많은 양이 발현되고, 다른 장기에서는 발현이 매우 적습니다. 또한 다양한 암환자의 조직을 분석한 결과 일부 췌장암, 유방암, 간암, 위암 등의 환자에서 LRRK2의 양이 크게 증가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는 LRRK2가 다른 종양의 진행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뜻합니다. 현재 항암제 내성 췌장암(Gemcitabine-resistant pancreatic cancer)과 악성유방암(Triple-negative breast cancer) 동물시험에서 치료 효과를 확인하였고, 향후 적응증 확대를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연구 협력 기관”

보로노이는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외 유수 대학교 및 연구 기관과 협력 중에 있습니다. 현재 국립암센터, 뉴로비스, Delaware State University와 협력 중이며, 협력 기관을 확대 중에 있습니다.

2019-10-15T09:57:4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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