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겟에 대한 설명”

VRN03 또한 kinase inhibitor입니다. 보로노이는 해당 kinase를 억제할 시에 두경부암 및 췌장암을 치료하는 데에 기여한다는 초기적 연구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또한 기존에 폐암치료제로 쓰이고 있는 EGFR 억제 약물과 함께 병용 요법을 시행할 시, 환자가 약물에 대한 내성이 발현되는 시기를 늦춘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미충족 의료수요”

두경부암 치료제 시장 규모는 2018년 1.2조원 규모였으나 2025년 3.9조원 규모로, 연평균 18.3%씩 고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췌장암의 경우 현재 마땅한 치료제가없는 질병으로, 2025년 3.2조원 규모의 시장규모가 예상되는 시장입니다. 한계와 부작용이 존재하는 화학요법 약물인 Gemcitabine을 제외하고는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시장인 만큼 치료제에 대한 수요 또한 높은 시장입니다. 기존 EGFR 표적치료제와의 병용요법으로 타겟하고 있는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시장의 경우, 8개 주요국가인 미국, 중국, 일본, 유럽 5개국의 치료제 시장 규모는 2018년 10.4조원에서 2025년 18조원으로 성장 예상됩니다.

“보로노이 VDT3의 비소세포폐암, 췌장암, 두경부암 치료 효과”

[비소세포폐암] 보로노이 VDT3 물질은 EGFR 표적치료제와 병용 투여되었을 때,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EGFR 표적치료제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는 폐암의 내성 극복입니다. 치료제 사용 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치료제에 대한 내성이 나타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타그리소라는 약물은 1, 2세대 치료제에 대한 내성을 극복한 것으로 평가받는 치료제지만 임상연구에 따르면 타그리소 투여 후 12개월이 지나면 환자의 절반에서 내성(C797S 혹은 MET amplification)이 발생하며 병이 다시 진행되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보로노이의 VDT3 물질은 EGFR 표적치료제와의 병용 투여를 통해, 치료 효능을 높이고 내성발현을 지연시킵니다. 폐암 동물모델 실험 결과 타그리소와 보로노이 후보물질을 병용 투여한 그룹에서는 종양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120일이 경과하자 타그리소 단독 투여군에서는 내성이 발생되었지만, 병용 투여군에서는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췌장암/두경부암] 보로노이 VDT3 물질은 비소세포폐암 뿐 아니라, 췌장암과 두경부암에서도 효과를 나타냅니다. 종양 이식 동물모델에서, 단독 투여한 결과, 뛰어난 효능을 확인하였습니다.

“연구 협력 기관”

보로노이는 해당 프로그램의 가치 제고를 위해, 나파버암센터(DFCI)를 비롯하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국내외 유수의 연구기관과 협력 중입니다. 특히, EGFR 표적치료제(타그리소, 아스트라제네카)의 임상 주도의였던 DFCI의 파시 야니 교수의 자문을 통해 다양한 병용 효과 및 치료 효과를 시험 중에 있습니다.

2019-10-15T09:49: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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