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란?

치매는 뇌손상에 의해 기억력을 포함한 여러 인지기능의 장애가 생긴 상태를 포괄하는 용어입니다. 말기로 갈수록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게 됩니다.
흔히 치매에 포함되는 질환으로는 알츠하이머(Alzheimer’s disease, 60%), 혈관성 치매(Vascular dementia, 20%), 루이소체 치매(Lewy body dementia, 15%), 전두엽 치매(Fronto Temporal dementia, 5%) 등이 있습니다.

알츠하이머의 원인

알츠하이머의 가장 중요한 원인 물질로는 아밀로이드 베타(Amyloid beta)와 과인산화된 타우 단백질(Hyper phosphorylated tau protein)이 알려져 있습니다.

아밀로이드 베타와 과인산화된 타우 단백질 모두 신경독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과인산화 된 타우는 인지기능 및 기억 능력 저하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최근 주목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밀로이드베타의 과다한 생성과 과인산화된 타우 단백질이 서로 상승적으로 알츠하이머 진행을 촉진할 것이라는 학설이 점차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새로운 치매 치료 타겟 : VDT2

알츠하이머와의 연관성 부각
최근 연구에 따르면 VDT2는 알츠하이머의 원인으로 알려진 아밀로이드 베타 생성과 타우 단백질 인산화에 모두 관련된 것이 밝혀졌습니다. 아밀로이드 베타 전구체 단백질 (Amyloid beta precursor protein)을 인산화 시켜 아밀로이드 베타 생성을 증가시키고, 더불어 직접적으로 타우 단백질을 인산화 시켜 과 인산화된 타우 단백질 생성을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알츠하이머 환자 뇌를 조사한 결과 VDT2의 mRNA와 단백질 양이 모두 정상인 뇌에 비해 크게 증가되었다는 것이 보고되었습니다.

치료제 개발 현황

표적치료제
보로노이는 VDT2의 활성을 억제하는 표적치료제 후보물질을 발굴하여 임상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현재 전임상 독성연구를 진행 중이며 2019년 하반기 해외 임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복합적 기전의 치료효과 확인
한국뇌연구원 허향숙 박사팀에 의뢰하여 자사 화합물의 알츠하이머 치료효과를 확인하였습니다. 대표적인 치매쥐(5xFAD)에 자사 약물을 투여한 결과 1) 아밀로이드 베타 플라크의 감소, 2) 타우 단백질 인산화 감소, 3) 뇌 염증 억제 효과를 확인하였고, 이를 통해 치매쥐의 기억력 및 인지기능이 개선됨을 확인하였습니다. 최근 임상에서실패를 거듭하고 있는 아밀로이드 베타 단일 표적  항체 치료제와 달리 복합적인 약리기전으로 인해 임상에서 더 우월한 치료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질환으로 적응증 확대 기대

보로노이는 자사 후보물질의 뇌염증 억제 효과에 주목하여, 다양한 염증성 질환으로 적응증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다운증후군 환자에서 20~30대에 빈발하는 대사질환 및 퇴행성질환으로도 적응증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Bloom, George S. “Amyloid-β and tau: the trigger and bullet in
Alzheimer disease pathogenesis.” JAMA neurology 71.4 (2014): 505-508.

DRUG REPOSITIONING이란?

Drug repositioning은 시장에서 이미 판매 중이거나, 임상 개발 단계에서 안전성 이외의 다른 이유로 개발이 중단된 약물의 새로운 의약적 용도를 찾아 개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DRUG REPOSITIONING의 장점과 한계

Drug repositioning 개발은 초기 발굴 단계, 허가용 비임상 시험 및 초기임상 일부가 면제되어 개발비와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판된 의약품의 약가가 낮을 경우 경제성이 낮아 Drug repositioning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VDT5 표적치료제의 장점

고가의 희귀질환 치료제
기존 VDT5 표적치료제는 고가의 희귀질환 의약품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알츠하이머와 같이 상대적으로 약가가 낮은 만성질환 치료제로 용도를 확대하기 유리합니다. 특히, 해당 치료제의 원료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개발하더라도 충분한 이윤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복합적인 알츠하이머 치료효과
VDT5 표적치료제는 이미 인체에서혈액-뇌 장벽(blood-brain-barrier) 투과율이 높은 것으로 확인된 의약품입니다. 더불어 뇌염증에 강력한 항염 효과가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치매 쥐 모델(5xFAD mice)에서IDE(Insulin degrading enzyme)의 양을 높여 아밀로이드베타의 생성을 억제하고, CDK5와 GSK3-beta에 의한 타우 단백질 과인산화도 동시에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런 복합적인 약리작용으로 임상에서 뛰어난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개발전략

2019년 임상진입 계획
임상 진입을 위한 필수 과정이 상당수 면제됨에 따라, 2019년 임상진입을 목표로 빠르게 개발이 추진될 것입니다.

알츠하이머 용도 특허 및 제제 특허 출원
보로노이는 VDT5 표적치료제를 알츠하이머 용도로 독점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생체이용율이 개선된 제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원료의약품의 함량을 낮춘 제제로 알츠하이머 치료제 임상을 진행하여 별도의 약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시장 POTENTIAL

오리지널 개발사 입장에서는 이 파이프라인을 통해 알츠하이머라는 거대 시장에 새롭게 진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더불어, 별도의 약가를 받기 때문에 기존 희귀질환 치료제 매출을 훼손하지 않고 개발이 가능합니다.

허향숙 / 한국뇌연구원 책임연구원

치매 치료제 개발은 그야말로 험난한 여정의 연속입니다. 수많은 제약사와 벤처들이 후기 임상단계까지 개발을 진행했으나 아직까지 근본적인 치료제 개념의 약물은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치매의 발병과 진행에 원인물질은 아밀로이드베타와 과인산화된 타우 단백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밀로이드베타를 단일 타겟으로하는 항체 프로젝트는 3상에서 대부분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반면, 보로노이 후보물질은 아밀로이드베타 플라크와 타우 단백질 인산화를 동시에 억제하는 기전의 치료제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원인물질의 생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함과 동시에 실험동물에서 탁월한 인지기능 개선효과가 있었습니다.

권지혜 / 이학박사, 한국뇌연구원 파견

한국뇌연구원은 치매를 포함한 퇴행성뇌질환 연구의 국내 최고 기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수인력, 수십 종의 질환 동물과 행동 및 인지기능 측정 장비 등은 정부차원의 지원이 있어 갖출 수 있는 연구 여건입니다. 특히, 퇴행성뇌질환연구실은 한국뇌연구원에서도 가장 신뢰 높은 데이터를 만들어내는 치매 연구의 선두주자로 보로노이의 후보물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Normal

김재영

나의 하루가 누군가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쓰인다는 것

Pipeline

VRN07, EGFR exon20 insertion, 비소세포폐암

보로노이의 VRN07 프로그램은 EGFR Exon 20 insertion을 타겟하는 물질로서, 비소세포폐암 치료를 목표로 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VRN07 프로그램은 현재 2개의 전임상후보물질을 두고 있으며, 한 물질은 뇌에 투과하지 않고 다른 한 물질은 뇌에 투과하는 물질입니다.

Pipeline

VRN02, DYRK1A, 만성염증성질환

보로노이의 VRN02 화합물은 DYRK1A를 타겟하는 물질로서, 만성 염증성 질환 치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동물실험 결과, 류마티스 관절염, 루푸스, 건선, 대장염, 아토피성 피부염과 같은 주요 염증 질환에 대한 치료효과를 확인했으며, 타 염증성 질환으로 연구 확대 중입니다. 또한 VRN02 물질은 건선과 아토피 피부염 질환에 있어서 경구용 알약뿐만 아니라, 피부에 바르는 외용제로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Pipeline

VRN04, RIPK1, 염증성질환

보로노이의 VRN04 프로그램은 RIPK1을 타겟하는 물질로서, 염증성질환 치료를 목표로 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급성 폐손상,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 염증성 대장염에서 효능을 확인하였으며, 타 염증성 질환으로 연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Pipeline

VRN08, TTK, 삼중음성유방암

보로노이의 VRN08 프로그램은 TTK를 타겟하는 물질로서, 삼중음성유방암 치료를 목표로 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향후 췌장암, 뇌암 등의 고형암으로 확장하려는 계획 중에 있습니다. 삼중음성유방암, 췌장암, 뇌암 등은 기존 출시된 표적치료제와 면역항암제 등이 반응하지 않는 영역으로,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제 개발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Pipeline

VRN03, Undisclosed, 비소세포폐암/췌장암/두경부암

본 프로그램은 비소세포폐암, 두경부암, 췌장암 치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비소세포폐암의 경우에는 기존 EGFR 표적치료제의 내성 발현 시기를 늦추기 위해, 병용요법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두경부암 및 췌장암에서는 단독요법으로 개발 중에 있습니다.

Pipeline

VRN02, DYRK1A, 만성염증성질환

보로노이의 VRN02 화합물은 DYRK1A를 타겟하는 물질로서, 만성 염증성 질환 치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동물실험 결과, 류마티스 관절염, 루푸스, 건선, 대장염, 아토피성 피부염과 같은 주요 염증 질환에 대한 치료효과를 확인했으며, 타 염증성 질환으로 연구 확대 중입니다. 또한 VRN02 물질은 건선과 아토피 피부염 질환에 있어서 경구용 알약뿐만 아니라, 피부에 바르는 외용제로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Pipeline

VRN01, LRRK2, 뇌종양

보로노이의 VRN01 화합물은 LRRK2를 타겟하는 물질로서, 뇌종양 치료를 목표로 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뇌암 중에서도 가장 악성으로 알려진 교모세포종(GBM: Glioblastoma) 치료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Pipeline

뇌종양

뇌종양 재발의 원인인 뇌종양 줄기세포를 표적하는 새로운 치료제를 개발,
뇌암에서도 가장 악성으로 알려진 교모세포종(GBM, Glioblastoma) 치료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Pipeline

알츠하이머

아밀로이드베타와 타우를 모두 타겟하는 치료제 개발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보로노이의 후보물질은 이들 원인물질의 생성을 획기적으로 억제함과 동시에,
인지기능을 탁월하게 개선시키는 것을 동물 실험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Pipeline

만성염증 질환

TNF- α는 자가면역질환에 수반되는 만성염증에 핵심적인 원인물질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보로노이는 이 TNF- α의 신호전달을 차단하는 후보물질을 도출하여 류마티스성 관절염,
염증성 대장염, 전신성 건선, 안구건조증, 황반변성 및 퇴행성 뇌질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환 치료제를 개발중입니다.

Pipeline

비소세포성 폐암

기존 항암제들이 갖고 있던 EGFR(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내성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후보물질을 도출했습니다. 폐암 및 다양한 고형암 치료제로 개발 중에 있습니다.
2019년 임상 1상에 진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Science

공동연구

"이번 보로노이의 도전이 종양 치료분야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환자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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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anael Gray, PhD

​Nathanael Gray is the Nancy-Lurie Marks Professor of Biological Chemistry and Molecular Pharmacology at Harvard Medical School and the Dana Farber Cancer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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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에 대한 높은 이해와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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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VORONOI

보로노이 그룹은 모회사인 보로노이, 자회사인 보로노이바이오와
비투에스바이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보로노이는 연구/개발 전단계에 함께하면서
임상개발을 주도하고 보로노이바이오는 분자모델링과 Kinase inhibitor,
비투에스바이오는 TPD를 전문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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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에서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온 전문가들과 경영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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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밀로이드 베타와 타우 탱글 형성에 깊이 관여하는 「Novel Kinase」의 선택적 억제제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