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前)한미약품, 책임연구원
(HM95573(L/O to Genentech) 발명자) - 서강대학교, 이학 박사
손정범 박사 / Medicinal chemistry
한미약품에서 재직할 당시 프로젝트리더로 참여했던 RAF 저해제가 제넨텍에 L/O된바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탄소를 포함한 화합물을 총칭하여 유기 화합물이라고 합니다. 인간 또한 유기체로 옛날부터 자연계에 존재하는 동식물을 이용하여 몸을 보호하거나 치료를 해왔습니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자연으로부터 약리활성물질을 분리할수 있었으나, 다양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에는 제약이 많아서 새로운 형태의 신규화합물이 필요하며, 이러한 약리활성 물질을 만들기 위해서는 유기화학라는 학문을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보로노이는 앞서 언급한 지식을 바탕으로 종양, 염증, 퇴행성 뇌질환 등에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인산화효소(Kinase) 신호 전달 체계를 조절하는 신규 저분자 신약 개발 연구를 수행중입니다.
그러나, 단순한 유기화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신약개발을 하는 것은 많은 시간과 돈이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보로노이는 내부에 국내 최고의 in silico 연구 방법을 이용한 유효물질 발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분자 설계팀과 긴밀한 협동연구를 통해 신규 kinase 저해제를 설계하고 구조활성상관관계를 분석하여 신약개발의 기간을 단축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빠른 시간에 특허성이 확보된 새로운 골격을 발굴하였고, 유도체 합성을 통해 다양한 생리활성물질을 확보하였습니다. 또한 약물성 검증을 위한 내부에 ADME 부서를 신설하여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통한 빠른 후보물질 도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신약개발은 내가 아닌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간다는 생각으로 내부 구성원들과의 융화 및 다양한 기관과 협력관계를 통해 빠른 신약개발에 성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前)한미약품, 책임연구원
(HM95573(L/O to Genentech) 발명자) - 서강대학교, 이학 박사
손정범 박사 / Medicinal chemistry
한미약품에서 재직할 당시 프로젝트리더로 참여했던 RAF 저해제가 제넨텍에 L/O된바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탄소를 포함한 화합물을 총칭하여 유기 화합물이라고 합니다. 인간 또한 유기체로 옛날부터 자연계에 존재하는 동식물을 이용하여 몸을 보호하거나 치료를 해왔습니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자연으로부터 약리활성물질을 분리할수 있었으나, 다양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에는 제약이 많아서 새로운 형태의 신규화합물이 필요하며, 이러한 약리활성 물질을 만들기 위해서는 유기화학라는 학문을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보로노이바이오는 앞서 언급한 지식을 바탕으로 종양, 염증, 퇴행성 뇌질환 등에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인산화효소(Kinase) 신호 전달 체계를 조절하는 신규 저분자 신약 개발 연구를 수행중입니다.
그러나, 단순한 유기화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신약개발을 하는 것은 많은 시간과 돈이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보로노이바이오는 내부에 국내 최고의 in silico 연구 방법을 이용한 유효물질 발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분자 설계팀과 긴밀한 협동연구를 통해 신규 kinase 저해제를 설계하고 구조활성상관관계를 분석하여 신약개발의 기간을 단축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빠른 시간에 특허성이 확보된 새로운 골격을 발굴하였고, 유도체 합성을 통해 다양한 생리활성물질을 확보하였습니다. 또한 약물성 검증을 위한 내부에 ADME 부서를 신설하여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통한 빠른 후보물질 도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신약개발은 내가 아닌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간다는 생각으로 내부 구성원들과의 융화 및 다양한 기관과 협력관계를 통해 빠른 신약개발에 성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