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前)Bain & Company
  • 서울대학교, 경영학 학사
  • (前)Bain & Company
  • 서울대학교, 경영학 학사

“저는 입사 후 사업개발 업무를 담당하다가 현재는 해외 IR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두가지 일 모두에 대해서 설명드리면 좋을 것 같은데요, 간단히 설명드려 보겠습니다.

저희 회사는 신약개발 회사로, 약을 직접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다만 이 약이 시판되기까지는 전임상실험, 임상실험 등을 모두 거쳐야 하는데요, 저희 회사는 임상실험 초기 단계 전후로 약을 대형 제약회사에 기술수출(License-out) 하는 전략을 갖고 있습니다. 이 때, 기술수출 업무를 담당하는 팀이 바로 사업개발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업개발팀에서는 시장의 최근 동향 파악, 경쟁 약물 조사, 대형 제약사와의 미팅 등을 주도합니다. 기술수출을 원활히 성사시키기 위해 필요한 리서치, 미팅, 자료준비 등의 일을 담당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해외 IR팀은 글자 그대로 해외투자자 및 해외일반인 대상으로 IR (Investor Relations) 업무를 담당하는 팀입니다. 해외에서도 국내 바이오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해외 투자자 모집 및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발표, 질문 응대 등을 담당합니다.

제가 맡은 일의 장점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두가지를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에 설명드린 일 두가지 모두 해외 관련 업무라는 점이 공통점인데요, 해외 업무 경험을 직간접적으로 쌓고 싶었던 제게는 많은 배움과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이해관계자 (대형제약회사, 투자자 등)를 직접 대면하며, 직접 만나고 이야기를 듣는다는 점에서도 생동감 넘치는 직무라, 매일 다이나믹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보로노이에 지원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곧 보로노이에서 뵈어요!”